2월4일~5일 수리수리 숲소리 자율형 김**

작성일 2017-03-06 오전 7:54:54 | 작성자 마곡사 | 조회수 522

설 지나고 바로찾은 마곡사 기대이상이었습니다.

서울에서는 보기 힘든눈에 덮힌 산과절을 보는순간 마음이 편해졌어요

예상하지도 못한 독방을 쓰고 귀한분을 만나서 2박3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

마음이 복잡해서 힘든마음 추스려보려고 왔는데 푹 쉬고 마음다스리고 갑니다.

자율형으로 신청했지만 팀장님의 배려로 사찰안내도 받고 108배도 하고 염주도 만들고...

세면실을 공동으로 쓰는 불편함이 조금 있었지만 더 소중한 경험이기도 했습니다.

공양실에서는 추운날 보살님들이 맛있는 음식 대접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.

사찰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넘치는 기운을 한몸에 듬뿍 받아서 서울로 갑니다.

마곡사에 더 많은 이들이 찾아와서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