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9일~10일 수리수리 숲소리 자율형 김**, 김**

작성일 2017-06-11 오후 2:43:42 | 작성자 마곡사 | 조회수 383

처음 해보는 템플스테이였습니다.

금요일 오후에 자율형으로 참가해 토요일 오후에 돌아가기 전까지

조용한 사찰 내의 분위기 속에 충분한 정신적 휴식을 취한 것 같습니다.

티벳에서 오신 스님과의 몇 시간에 걸친 심오한 대화는

앞으로 몇 주간은 끄떡없이 지치지 않을 수 있는 에너지가 될 것 같습니다.


잠시라도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태화산에 둘러싸인 절에서 푹 쉬다 갑니다.

내일부터 다시 분주한 삶으로 돌아가겠지만 마음만은 깨어 살렵니다.

편안히 잘 쉬다 갈 수 있게 늘 신경 써주신 직원분들과

삶의 지표가 될 말씀을 나누어주신 스님들께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