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22일~23일 수리수리 숲소리 자율형 임**

작성일 2017-06-23 오후 6:44:08 | 작성자 마곡사 | 조회수 442

몇 번 다른 산사를 다녀보고 했지만

이곳 마곡사의 템플스테이는 내게 편안함 그 자체를 안겨주었다.

새소리, 물소리, 천년 고찰다운 품어줌이 곳곳에 묻어나 있어서

참으로 또 오게 만드는 거 같다.

밤이 되어선 서울에선 볼 수 없었던 무수히 많은 별들과

잊고 지냈던 북두칠성을 또렷하게 보고

주변 산책 또한 가파름 없이 말 그대로 휠링하며

느끼며 생각하며 걷게 만들어주었다.

오랜 한옥 같은 방사도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어서 더 정이 갔는지도 모른다.

다시 제대로 한 번 더 와서 맘껏 더 천년 고찰 마곡사를 둘러볼 생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