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문대 하계연수 6.1~2 김미지 < 버린것만큼 얻은 마음의 자유>

작성일 2012-06-18 오후 4:10:05 | 작성자 마곡사 | 조회수 225

동아리 부회장이 된 후 나름대로의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게 된 하계연수 였습니다.

 처음 템플스테이를 하게 된거라고 말을 들었을 때 설렘이 가득했지만 차츰 사찰에 있으면서 받게될 제약 등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을 때의 착잡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었었다. 그러나 막상 이곳에 있을 땐 맑은 공기와 잔잔한 물소리, 종과 목탁소리등을 들으며 심신이 평안해짐을 느꼈고 어느 정도의 제약정도는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마지막까지 그닥 큰 제약은 없었다.
 타종체험과 몸과 마음으 가벼이 만들어주는 108배, 스님들의 일용할 양식에 대한 태도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발우 공양 등을 경험하며 잠은 엏마 자지 못했짐반 그 만큼 많은 경험을 해보고 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.
  일정이 금`토이라 참 다행인 듯 싶고, 일요일인 내일은 푹 쉬어야 겠다.

 신선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최계장님께 감사드리며 함께한 나누리, 징검다리, 사닥다리YMCA와 스탭센터에 계시는 이승주 선생님께 감사드린다.

 많은 배려를 해주신 마곡사 측에도 감사드린다.